탈석탄 시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은 가능한가

국내외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학술 행사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8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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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인다.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서울대 아시아도시센터는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10월 1일에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학술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충청남도는 ‘탈석탄 에너지전환’을 통해 2050년 석탄발전 0%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과 고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석탄발전 노동자의 고용 불안과 해당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은 사회정의와 기후정의의 원칙 위에서 에너지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을 민주적으로 기획하고 대안적 전환 경로를 추진할 수 있는 개념이자 실천 전략이다.

 

이런 배경에서 탈석탄을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이론적, 실천적 탐색 및 사회적 공론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8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국제 컨퍼런스'(10월 1일~2일, 롯데부여리조트)의 1일차 사전 학술 행사 중 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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