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에코텍, 올해부터 하성·통진·마송·월곶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03 1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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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에코텍은 2020년부터 하성·통진·마송·월곶 지역 생활폐기물을 담당하게 된다. <사진=선경에코텍>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2018년 김포시 고촌 풍무지역을 담당했던 선경에코텍이 2020년 1월부터 하성, 통진, 마송, 월곶 4개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게 됐다.

선경에코텍은 3일 “김포시의 광범위한 지역을 담당하는 만큼 수집운반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라며 “이 방침에 따라 사내 수거업무 T/F팀을 구성해 가장 효율적인 수집운반 방식을 개발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선경에너텍은 자율 협력 전문성 팀워크를 핵심가치로 새로운 경영방식을 도입해 회사 운영과 사내분위기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수직적 관계의 운영방식에서 탈피해 수평적과 수직적 관계를 조합한 형태의 경영방식을 도입, 선경에코텍만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선경에코텍은 2020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사업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대내적으로 사원의 직장 만족도가 서비스의 질과 가장 밀접한관계가 있는 만큼 사원의 복지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라며 “대외적으로 김포시와 지역 읍, 면, 동과 협력을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적치폐기물 등을 적극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담당구역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업체의 담당지역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당분간은 업무에 부하가 걸리겠지만 임직원이 함께 단결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방침이라는 게 선경에코텍의 설명이다.

선경에코텍은 2005년 7월25일 SRF(고형연료사업)으로 시작해 한국순환자원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의 재활용업계에 자리매김했고, 꾸준한 개발과 효율적인 고형연료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재활용사업에서 최상의 기술력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선경에코텍은 SRF성형의 선두업계로서 수입에 의존하던 SRF성형기계를 국산화된 새로운 SRF성형 기계를 개발함으로써 SRF성형 고형연료사업 분야에서 첫 국내 성형기 제작 능력 업체로 발돋움했다.

이어 2015년 환경기계분야에서 최초로 환경재활용 자동화시설 프로젝트를 진행해 인력을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동화 SRF생산설비 라인을 갖춤으로써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선경에코텍은 자체적으로 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제작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SRF성형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현재 선경에코텍 산업기계사업은 메카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자동화 라인 설계를 통해 쌓은 자동제어 시스템 설계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 선경에코텍은 환경서비스분야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사업을 시작했으며, 새로운 분야의 개척을 통해 사업을 넓혀가고 있는 유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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