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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역촌동, 내 집 앞 쓰레기존 조성 사업, 무단투기 사업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8 1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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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영) 역촌동 마을계획단 주민들은 '내 집 앞 쓰레기존 사업' 및 '굿바이 무단투기 사업' 으로 역촌동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의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역촌동 마을주민들은 무단투기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는 전봇대나 공원을 보고 이번 쓰레기 개선 사업을 실천에 옮겼다.

내 집 앞 쓰레기존 사업은 2018 시 참여예산사업으로 동네에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를 방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구역에 알루미늄 스티커를 부착하여 쓰레기존을 조성한다. 집 앞에 내 집 쓰레기를 버리자는 주민의식 개선사업이다.

굿바이무단투기 사업은 2018 동 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역촌동 관내 무단투기 극심 지역 역촌성결교회, 연서로 주변 등에 고보라이트 및 yellow존 설치를 하여 경각심을 부여하며 무단투기를 버리는 주민의식 개선계도 사업이다. 

무단투기 방지 위해 고보라이트 등 시설물 설치로 주민의식개선에 기여<사진제공=은평구>


2개의 사업을 위해 쓰레기문제에 관심이 많은 마을주민, 통장들이 뭉쳐서 주민 모니터링 및 환경감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구역의 사업을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쓰레기문제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 운동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시도가 역촌동 환경개선에 많은 기여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며, 마을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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