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KMI,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오는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8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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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WWF(세계자연기금)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의 실현과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효과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WWF-KMI 공동심포지엄”을 오는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시민사회-기업-정부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손성환 WWF 한국본부 이사장, 양동엽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 윤명길 한국원양산업협회장, Bill Fox ISSF(국제 수산물 지속가능성 재단) 부의장, Bubba Cook WWF 뉴질랜드본부 중서부태평양 프로그램 매니저 등 70여명의 시민사회, 업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 어업 관련 국내외 동향과 수산물 생산, 유통, 소비를 중심으로 시민사회-기업-정부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요 화두인 블록체인 기술의 수산물 유통과정 적용 및 소비자 주도형 어업관리 등을 다뤄 업계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원양산업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변화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은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전 세계 약 100개국에 500만명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보전을 주목적으로 1961년 설립되어 현재 기후·에너지, 담수, 산림, 식량, 야생동물, 해양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의 자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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