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유적에서 선사시대 사람 겨울나기 체험

1월 4~21일, 흑요석 고기손질 체험-짚공 만들기 등 풍성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1-02 10:27:19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가 볼만한 곳은 없을까?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월 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인 겨울나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암사동유적 겨울프로그램<사진제공=강동구>

방학특강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짚으로 공 만들기, 화덕 고구마 구워먹기가 진행된다. 가족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요일 흑요석 고기손질로 고기를 직접 구워먹어보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체험비용은 1인당 9000원이며 예약은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 dong.go.kr)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체험교실을 2010년부터 운영해 왔다. 방학특강 외에도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선사시대 보물찾기, 토기만들기, 움집 만들기, 어로 및 수렵체험을 연중 진행한다.

 

가족 단위로 가족이 함께하는 움집 만들기, 가족이 함께하는 선사시대 겨울생활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체험교실을 통해 유아 및 어린이, 가족 3만8127명이 선사문화를 접해왔다.

 

구 관계자는 “서울 암사동 유적 관람객이 신나는 선사시대를 체험하면서 단 한번의 방문으로도 암사동 유적을 잊지 못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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