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 도입

신속 도입·사용을 위해 국내 절차 진행, 75세 이상 예방접종에 활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1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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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코백스를 통해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이 5월 21일 오전 1시 30분경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코백스 퍼실리티 거버넌스 매커니즘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8000회분(5월 17일)과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5월 19일)에 이어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의 도입으로, 이번 주에 총 180만3000회분이 도입된다.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7000회분을 합산하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은 총 823만 회분이 도입되고, 상반기 중 1009만 회분이 추가로 도입돼 상반기 1300만 명 예방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코백스를 통해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은 4월 1일부터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된다.

이와 관련해 5월 18일 질병관리청은「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백스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법령에 따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5월 20일 긴급사용을 승인(5월 20일)했다.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은 “통관 절차 및 운송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해 코백스 화이자 백신이 예방 접종에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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