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남부부터 ‘비 소식’···미세먼지 `보통`∼`나쁨`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7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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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오후 6시 이후 비소식이 예보됐다.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 충청, 광주, 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27일 "한반도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 중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 6시쯤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남부에 비가 오겠다”며 “그 밖의 충청도와 강원남부에도 이른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mm △남해안 5~10mm △남부지방·울릉도·독도·충청남부에 5mm 미만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상 2도 △춘천 영하 1도 △대전 영상 3도 △대구 영상 3도 △부산 영상 8도 △전주 영상 3도 △광주 영상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11도 △춘천 영상 12도 △대전 영상 14도 △대구 영상 13도 △부산 영상 14도 △전주 영상 14도 △광주 영상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의 경우 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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