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발생에 대응해, 충남.경기지역에 화력발전 상한제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4기(충남 11기, 경기 3기)는 15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총 131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4톤이 감축될 전망이다.
상한제약은 초미세먼지 배출실적이 많은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시행했으며, 올해 본격 도입 후 오늘 처음 발령했다.
산업부는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 경부하 기간으로 상한제약이 발령되더라도 예비력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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