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유통·판매업체 현장 조사 실시

유통개선조치 이행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온라인 판매 감시도 강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18 0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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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유통업체(도매상·편의점 체인 업체) 44개소와 약국·편의점 약 7500개소를 방문해 유통개선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주요 내용은 ▲유통업체의 약국 또는 편의점 공급 현황 ▲약국·편의점의 판매 수량, 판매가격 ▲기타 현장 애로사항이다. 아울러 식약처(사이버조사단)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온라인 상에서 자가검사키트 판매금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을 강화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통개선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자가검사키트의 공급과 유통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필요 시 행정지도, 고발 등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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