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 '서울시민 394만 명' 자원봉사 참여

청소년 참여율 가장 높아…2018년 학생 봉사학습 실천 시범학교, '안녕하세요'캠페인 계획 중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2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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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시민 봉사활동 참여 현황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2017년 한 해 서울시민 394만 명 이상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7년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총 인원 중 774,735(19.7%)명이 참여한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 분야였으며, 그다음으로 490,370명(12.4%)이 참여한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의 “문화행사”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농어촌 분야의 참여율이 농어촌 지역으로 봉사 활동을 하며 여행을 떠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노력 등의 영향으로 ’16년 8,054명에서 ’17년 11,358명으로 41.0% 증가해, 1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참여율 변화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14~19세가 1,360,524명으로 참여율이 가장 높고, 1인당 평균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이 26.7회로 가장 높게 나타냈다.

특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참여율이 가장 높은 청소년 봉사활동을 내실화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8년 학생 봉사학습 실천 시범학교를 시행하여 청소년 봉사 학습 전반의 코디네이팅 및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2018년에도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웃 간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며,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volunteer.seoul.kr)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소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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