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밤부터 제주·남부 곳곳 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6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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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처
초여름 같은 봄 날씨가 오늘 하루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화한 남서풍이 불면서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다.

한낮에 서울 22도, 광주 24도, 포항 25도까지 오르는 등 맑은 날씨 속에 대기의 건조주의보가 중부와 경북 지역에 예고됐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제주는 내일까지 10에서 60mm, 남해안에 5에서 20, 전남과 경남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보이며 오전 현재 전국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강릉 25도, 대전 23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고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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