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개도국에 첨단 폐기물처리기술 선보여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11-12 08:00:25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및 해외 개발도상국들의 환경공무원 등 36명이 인천 소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사장 송재용)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선진 폐기물처리기술을 견학했다.

 

세계은행이 주최하는 '한국 녹색성장파트너십(KGGP, Korea Green Growth Partnership) 지식교류 워크숍'이 지난 11일 SL공사에서 열렸다.

 

이들은 터키, 인도, 우간다 등 국가별 세계은행사무소 관계자와 터키, 아르헨티나, 베냉, 우간다, 케냐의 환경 분야 공무원들로 세계은행의 녹색개발 지식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녹색성장에 대한 지식습득을 위해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했다.

 

특히, 세계은행 본부 관계자는 SL공사의 침출수처리장, 50MW 매립가스 발전소, SRF 자원화시설 등에 관심을 표하며, SL공사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기술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SL공사 측은 밝혔다.

 

SL공사 관계자는 "향후 개발도상국에 대한 세계은행 지원사업에 SL공사와 한국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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