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 담비 보호 위한 작품전시회 열려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구하라담비展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4-11-14 09:39:48
서울동물원의 담비 도담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담비’를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인 ‘구하라담비’와 서울대공원이 손을 맞잡고 14일(금) 17시부터 16일(일) 17시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갤러리에서 ‘담비’를 소재로 다양한 작품전시를 진행한다.


‘구하라담비’는 올해 1~10월 중 총 11회에 걸쳐 담비관련 작품전시와 공연 등을 통해 담비를 소개하고 담비 보호 필요성을 알리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이다.


이번 멸종위기동물 담비를 보호하기 위한 12번째 문화캠페인 ‘구하라담비展’은 20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작품과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의 어린이운영위원들이 그린 동물 세밀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14일 17시에는 현장 동물전문가이자 세밀화가인 최현명 강사의 드로잉과 함께 담비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를 진행한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Ⅱ급인 ‘담비’는 앙증맞고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멧돼지와 고라니도 사냥하는 국내 최고의 포식자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대공원내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토종동물이다. 담비의 털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남획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담비 종보전에 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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