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첨단재생바이오법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17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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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허가 및 안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월 17일 행정예고하고 3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 규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총리령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인체세포등의 허가 및 안전에 대한 세부 기준에 관한 것으로 이번 개정안은 세포처리시설 및 인체세포등 관리업의 혈액·제대혈 채취실 시설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혈액검사 중 인체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HTLV) 검사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기준 규정 ▲세포처리시설, 인체세포등 관리업자의 혈액·제대혈 채취실에 대한 시설·장비 기준 규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정예고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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