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일회용 위생용품 안전검사 시행

일회용 젓가락‧숟가락‧포크‧나이프 4개 품목 120개 제품 재질 규격 검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23 0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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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배달음식, 가정간편식 등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일회용 젓가락‧숟가락 등 위생용품’을 올해 첫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3월 한 달 동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 대상은 지난 1년(2021.1.24.∼2022.1.23.)간 ‘일회용 나무젓가락 등 안전 검사 청원’이 국민 추천(최근 1년간 2건, 누적 추천 219명)을 받음에 따라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심의해 채택됐다. 채택된 청원은 “배달음식 등으로 인해 사용이 증가한 일회용 나무젓가락‧숟가락 등에 대해 국내제조 및 수입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해 달라”는 요청이다.

검사대상은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일회용 젓가락‧숟가락과 일회용 포크‧나이프로 총 120개 제품(제조·수입)이며, 검사항목은 위생용품 기준‧규격에 따른 재질별 항목이다. 검사진행 과정과 결과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누리집, 보도자료 등으로 공개하고, 검사 결과가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국민청원 안전검사의 ‘청원’과 ‘추천’은 국민청원검사제 누리집 또는 식약처 누리집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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