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기후 WEEK 2018' 개최…기후변화 대응방안 공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 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기술 소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4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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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기후 위크(WEEK) 컨퍼런스' 개막식 모습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새로운 기후체제 출범에 대비해 에너지 전환 정책의 추진 전략과 기후 기술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 위크(WEEK) 2018' 콘퍼런스가 14~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콘퍼런스는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이틀 간 총 7개 분과가 마련돼 주요국의 에너지 전환 흐름과 청정에너지 공급 및 에너지 소비 혁신 등과 관련된 주제 발표 28개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 실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 정책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이 우리 산업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는 산업계와 함께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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