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GMO·방사능·농약 ‘제로(ZERO)’ 논의

11일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박순주 기자 | parksoonju@naver.com | 입력 2019-06-07 09:02:03
  • 글자크기
  • -
  • +
  • 인쇄

2003년부터 초·중·고 학교급식이 전면 실시된 이래, 우리나라의 학교 급식도 이제 선진국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급식 재료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 GMO(유전자조작식품), 방사능, 잔류농약이 없는 이른바 ‘3無급식’에 대한 요구가 높다.

이와 관련,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GMO 등 학교 급식 관련 먹거리 이슈에 대해 과학적, 합리적으로 논의하는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이하 포럼)을 11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14시30분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민생활과학자문단(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이 공동주최하고,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그리고 김동헌 미래식량자원포럼 상임부회장(세계 GM 농산물 생산 및 유통 체계에 대한 이해), 윤철한 경실련 정책실장(GMO 표시제도와 학교 급식), 이재기 한양대 명예교수(식품 방사능과 소비자의 지혜), 이규승 충남대 명예교수(잔류농약 확실히 알기)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패널로는 유상열 국민생활과학자문단 먹거리안전분과위원장, 이지현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기자,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전향숙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 홍수명 농촌진흥청 농자재평가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순주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