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잦기' 박제경 개인전 개최

⌜U-Topos⌟ 나의 자유 그리고 상상력, 3월 2일~31일 이랜드스페이스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6-02-21 02:54:58

△ U-Topos16001 116.8 × 91 acrylic and gutta on canvas 2016

 

 

'거미줄 잦기'라는 고유의 기법으로 회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박제경 작가.  

 


그가 이랜드문화재단 이랜드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남짓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U-Topos⌟ 나의 자유 그리고 상상력'으로 유토피아적인 이미지를 상상적으로 표현하며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천석필 이랜드문화재단 학예실장은 "작품을 마주하면 알 수 없는 형태에 낯선 느낌을 갖게 된다. 선(線)인지 형상인지 모호한 것에 대한 일종의 궁금증을 갖게 한다. 작품은 회화에서 갖는 보통의 개념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실마리를 풀어가듯 작품의 의미를 확인해 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며, "박제경은 현실 속의 것들을 이용하여 미세한 선의 공간으로 예술의 유토포스를 실현하는 작가"라고 설명한다.


한편, 이랜드문화재단는 매년 공모를 통해 8명의 작가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데,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박제경 작가가 이랜드문화재단 6기 공모작가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가능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 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웅선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