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창업 위한 공유사무실 입주자 모집

입주자 대상 사무공간 지원 및 창업·창직 역량강화 교육·컨설팅, 워크숍 등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5 0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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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플러스캠퍼스 내 공유사무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2020년 재단에서 실시한 50+세대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시 50+세대 10명 중 6명 이상이 퇴직 후 창업·창직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0플러스캠퍼스 공유사무실 입주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50+세대의 창업‧창직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재단은 50플러스캠퍼스 내 중장년을 위한 공유사무실을 정비하고 새롭게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부(불광동)·중부(공덕동)·남부(오류동)·북부(창동) 등 4개의 캠퍼스에서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4개 캠퍼스를 합해 총 42석이다.


2020년 북부 캠퍼스 신규 개관에 이어 서부, 중부, 남부 캠퍼스의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이후 첫 모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4개 캠퍼스 모두 지정석으로 모집하며 서부 16석, 중부 6석, 남부 8석, 북부 12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는 월 이용료 3~5만 원, 보증금 10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더욱 개선된 업무공간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0세~69세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자 등록지가 서울시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24일부터 2월 14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입주는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재단은 공유사무실 입주자를 대상으로 성공적 창업‧창직을 위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교육과 분야별 멘토링‧자문을 제공하고, 월례회의 및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경아 일자리사업 본부장은 “서부‧중부‧남부‧북부의 4개 캠퍼스가 공동으로 입주자를 모집해 더욱 뜻깊다”며 “50+세대가 성공적으로 창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서 더 나아가, 캠퍼스를 통한 창업자 지원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50+세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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