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조차 우습게 생각한 비산먼지 발생 1번지 종로구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9-03 00:30:54


 

 

 

 

지역 환경단체 회원이 다급하다며 긴급 제보해 재개발 현장을 찾았다.

 

아뿔싸, 안그래도 서울시 초미세먼지 정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돈의문 뉴타운 현장은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대비와 저감조치는 커녕 마구잡이식 속전속결로 미세먼지 발생을 일으키고 있었다.

 

관할구청인 서울시 종로구청 관계자는 안전 및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한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는 없었다.

 

특히 시공사와 감리사는 뒷짐만 진 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관할 행정구역내 대형 재개발 공사 현장은 크고 작은 사고관련 민원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종로구청은 현장 단속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불법 현장을 방치하고 있다.

 

종로구청장은 민선6기 취임식을 통해 식생활 개선, 산책코스 조성으로 환경친화적 녹색공간 조성, 범죄 없는 마을 만들기 등이 모두 종로구가 지향하는 '건강' 개념을 선포했다.

 

구청장의 발언이 무색할 정도로 비산먼지 발생 1번지로 변신해가는 종로구청는 현재 시계(視界)는 '아주 나쁨'으로 나오고 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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