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세륜시설없이 토사방출 단속안한 이유

안상석 eco@ecomedia.co.kr | 2014-09-03 00:12:38

 
 

 

 

 

아직도 환경기초 법규를 어기는 현장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세륜시설 조차없이 덤프트럭이 토사를 가득 싣고 도로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다반사, 이로 인해 주변도로에 토사가 흘러나온 현장은 지도와 단속이 없는 사각지대다.

 

문제의 현장은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뉴타운 교남동 주민센터 앞, 세류시설없이 현장에서는 대형덤프트럭들이 쉴새 없이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토사와 각종폐기물을 실어나르고 있다.

 

특히 비산먼지를 막기위한 기본적인 억제 장치조차 없는 가운데 비산먼지발생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종로구청 관계자들은 불법 현장을 현안 파악조차 못하고 있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다짐했던 구민 민생안전, 쾌적한 종로구의 다짐은 퇴색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재개발 현장은 공사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데, 안전환경에는 뒷전으로 현장 곳곳에서 규정을 어기는 부적절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교남동 재개발 현장 길건너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덤프트럭에서 나오는 비산먼지, 소음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데 구청에서는 나와 보지도 않는다"며 종로구청장의 향후 안전 관리와 민심안전대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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