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하나줄이기 쾌적한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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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하나줄이기란, 에너지 절약과 태양광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여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을 물려주고자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정책이다.
시민 참여형 사업인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가정과 건물에 대해 에너지 사용량 절약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를 친환경 제품이나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이다. 이로 서울시는 2013년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멘토단 2만 여명으로 구성된 서울에너지수호천사단은 차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는 에너지 저소비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매달 22일 1시간씩 전등을 끄는 ‘행복한 불끄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절약방법을 자문해주는 ‘서울에너지설계사’와 가정의 에너지 사용현황을 진단하고 절감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컨설턴트’를 양성,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으로 절감 성과와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주민의 주도적 참여로 마을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외부에너지수요를 최소화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에너지자립마을을 마을별 특성에 맞게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햇빛으로 움직이고, 대규모 정전에도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 전역에 무한 청정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 2014년까지 공공청사, 학교, 주택, 업무용 건물 등 1만여 건물 옥상과 지붕에 320MW의 햇빛발전소를 건설한다.
서울시는 새는 에너지를 막고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에너지 다소비 건물, 시립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1만 2200여 개소에 3년에 걸쳐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사업(BRP)을 실시하고 있다.
지하철 1~8호선, 243개에 달하는 전체 역사의 조명 65만개를 친환경,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친환경 고효율 역사’를 만들고 있다. 올해에는 승강장, 통행로 등 시민 이용공간 조명 43만개 전체가 내년에는 전동차량 조명등 22만 개가 LED조명으로 모두 교체된다.
그린 해양 강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는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그린 부산’ 녹색도시가 미래도시의 중요한 경쟁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푸르고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9년 그린부산 선언을 하고, 시역 내 푸른 공간을 쉼 없이 조성 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대규모 공원조성과 함께 연산교차로 등 도심 교차로, 중앙분리화단, 학교 숲, 고가도로 하부녹화, 시청 하늘마당을 비롯한 옥상녹화 등의 시역 내 주요지점과 자투리공간의 적극적 녹화는 많은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2004년 대비 녹지면적은 145%가 증가했고 식재수목은 무려 302% 증가했다.
단순히 나무만 많이 심은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과 녹지를 많이 확충해 APEC나루공원과 양정공원 등의 공원과 화명수목원 등을 조성했고 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을 내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잘려 없어질 뻔한 가덕도의 팽나무를 나루공원에 옮겨 심은 것은 한그루의 나무도 소중하게 여기어 보살피겠다는 부산시의 의지의 상징이다.
올해 여름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시 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 모두가 합심해 나무에 물을 주어 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전 지구적 기후변화가 문제가 되는 시기에 나무는 기온을 낮춰주고, 공기를 정화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가장 효과적 대응책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그린부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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