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구자체 홈페이지 신청 서비스 시행

‘서울복지포털’을 통한 기존 온라인 접수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서비스 제공 준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7 0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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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는 구민들의 원활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접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은평구청 홈페이지 <자료=은평구청>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위기에 직면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하여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선불카드 또는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받고 있다.

은평구의 온라인 접수는 16일 기준 37,974건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은평구 지원대상 가구 중 약 40%가 지원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16일 이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접수 가능하다.

현재 온라인 접수의 경우 서울복지포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모바일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며, 공적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온라인 5부제를 실시하고 있어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추어 해당 요일에만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은평구는 구 홈페이지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은평구민은 5월부터 요일과 관계없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언제든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핸드폰 인증 또는 아이핀(I-PIN) 인증으로 비회원 로그인하고, 상단 메뉴의 '코로나10-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항목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이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은평구의 모든 지원대상 가구들이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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