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않게…" 승리 여동생과 대비되는 권혁준 동생 유리의 행동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2 2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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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리 SNS)

 

'승리 게이트'로 시작해 '정준영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 권혁준도 소환됐다.

12일 권혁준은 정준영의 절친으로 드러났다. 포차 사업도 함께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준영의 논란의 채팅방에서 함께 불법 영상을 공유한 것이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권혁준은 SNS "유리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동생 유리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따른 듯해 보인다. 또한 악플러들에게 "명명백백 신원을 밝히고 와서 이야기하라"고 일침하며 댓글을 차단했다.

'클럽 버닝썬'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비난의 화살은 승리에게도 향했다. 이는 승리가 해당 클럽의 사내이사를 맡았고 홍보에 참여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 이에 승리의 여동생은 SNS에 "우리 오빠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오빠의 성접대 문제에 불법 동영상 공유 문제까지 불거지자 여동생은 결국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

반면 유리는 오빠 권혁준의 논란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승리의 여동생과 대비되는 모습. 이에 네티즌들도 그 이유에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유리는 전날 SNS에 연극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는 유리를 응원하는 댓글이 폭주했다. "오빠 일과 무관하다" "아무일 없듯 살아가라" "힘내라" 등의 반응이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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