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내 아들이 아냐' 황효은, 친정母 앞 며느리 나무라는 시母…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中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3 2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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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황효은과 시어머니의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2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 부부의 집에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효은의 시어머니는 아들의 목소리가 잠긴 것을 걱정하며 황효은을 은근히 나무랐다. 황효은은 "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라고 했다. 시어머니는 "네가 잘 챙겨서 줘야지"라며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이지혜는 "왜 그걸 효은씨를 보고 말하나"라며 며느리를 대표해 분노했다. 황효은도 시어머니의 눈치를 살피며 "결국은 내 잘못이야?"라며 억울해했다. 시어머니는 황효은의 친정엄마가 보는 가운데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그 옆에서 케이를 누가 해주겠니"라고 말한 것. 마치 며느리에게 아들을 맡긴 듯한 뉘앙스였다.

황효은의 친정어머니는 자신 앞에서도 딸에게 잔소리를 하는 사돈을 보며 언짢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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