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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테이블에 앉은 모습이 공개되자 김정은 위원장의 나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38세라고 밝혀지며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갖가지 추측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북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김정은 위원장의 출생연도는 1982년이지만 국정원은 1984년으로 보고 있다. 한국 나이로 올해 36세다. 앞서 북한이 공개한 김정은 위원장의 32세때 사진을 보면 그의 머리에서 흰머리가 듬성듬성 나 있는 모습이 발견됐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왼쪽 옆 머리에 새치들로 머리가 하얗게 세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머리카락 군데군데 탈색한 흔적도 포착됐다. 새치를 숨기기 위해 염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리카락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만큼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머리카락이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 타액, 지문이 노출되는 것 역시 극도로 꺼리고 있다. 국가 최고지도자의 건강은 각국 정보기관의 최대 관심사일 터. 김정은 위원장의 머리카락은 물론 콧물을 닦은 휴지나 수건, 대소변도 밀봉해 북한으로 가져간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이 방남했을 당시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문고리도 잡지 않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호텔을 나서면서도 머리카락 한올 남지기 않고 수거해갔다고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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