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연결고리설, 강신명 "양심 걸고 모른다" 일축…'아니 뗀 굴뚝' 되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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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 캡처)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이른바 승리의 '업소' 연관설을 딱 잘라 일축했다.

13일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승리 연루설은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며 황당한 의혹"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같은 날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 채팅 내용에서 '경찰총장'이란 단어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시 경찰 수장이었던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거론되자 내놓은 해명이다.

특히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승리, 정준영은 만난 적도 없다"라며 "양심을 걸고 관련이 없다는 점을 밝힌다"라고 단언했다. 승리가 운영한 업소에 대해 경찰 고위 간부 차원의 특혜 및 유착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선을 그은 것.

한편 이날 경찰청 발표에 의하면 '경찰총장'이란 표현은 지난 2016년 7월 승리와 정준영 등이 함께 한 단체 채팅방에서 나왔다. 당시 승리의 동업자였던 김모 씨는 "경찰총장이 다 해결해준다는 식으로(얘기했다)"라고 승리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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