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김밥과 차별된 맛으로 소비자 부르는 시래기김밥…'1급' 시래기 넣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3 2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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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 화면 캡처)

 

시래기김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저녁 전파를 탄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에 시래기 김밥이 전파를 탔다.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역 주변에 위치한 '오매 김밥'집은 최근 한 기혼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3500원이라는 시래기 버섯 고기 김밥 가게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는 김승현 씨의 정성껏 마련한 재료에 남다른 눈길이 가기 때문. 해당 시래기김밥에는 넓고 깊은 바다에서부터 육지로 부는 바람을 맞은 '1급' 시래기가 들어간다. 이에 다른 일반 김밥과는 다른 씹히는 촉감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중이다. 김 씨가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향하기에 인위적인 맛을 내는 화학 물질이 들어간 조미료는 모두 빼버렸다. 이에 달인이 오랜 시간 공부한 비법을 토대로 지어 더욱 정성이 엿보이는 셈.

김승현 달인은 시래기김밥을 요리할 때에는 세 가지 노하우를 토대로 만든다고 귀띔했다. 이에 김 씨는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모든 김밥은 직접 요리한다는 것,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많은 양을 대접한다는 것, 인공적인 맛이 아닌 자연 친화적인 맛을 내기 위해 화학조미료를 삼가고 낮은 당과 염분으로 대체한다는 것. 이렇게 여덟시간동안 조리한 끝에 소비자에 다가간다고 전했다. 해당 시래기 김밥 분식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첫째·셋째 주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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