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 2대 주주라니? 화장실 없는 지하 작업실은 무엇…잔나비 최정훈 의혹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4 2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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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밴드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의 아버지 최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를 한 사업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SBS '뉴스8'에 따르면 사업가 최씨는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를 한 혐의다. 최씨의 아들은 유명밴드 보컬로 회사의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최정훈이 지목된 데에는 해당 뉴스에서 사용한 유명밴드 보컬의 자료화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해당 자료화면은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의 최정훈의 집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정훈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장실이 없는 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곤궁하지만 수순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24일 보도된 '뉴스8'의 보도와 최정훈 루머가 맞아 떨어진다면 그는 형과 함께 아버지 회사 1, 2대 주주다.

한편 최정훈은 방송을 통해 학창시절 학원을 많이 다녔다라고 전하며 공부로 전교권을 휩쓸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이며 아버지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다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최정훈이지만 음악 활동에 대한 아버지의 지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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