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녀가 받은 '첫 팬레터' 내용은? 나탈리 포트만 '충격'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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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재키' 스틸 이미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포트만이 영화 '레옹' 방송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오후 8시 10분부터 11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레옹'이 방영되고 있다.

영화는 1995년 개봉했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나탈리포트만은 13살의 소녀였다.

당시 소아성애자로부터 끊임없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나탈리 포트만은 첫 팬레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팬레터에는 자신을 강간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 어린 소녀에게는 그야말로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게됐다.

이후 나탈리 포트만은 키스신이라도 있는 영화는 무조건 출연을 거절했다. 이에 보수적인 모범생 이미지를 얻게됐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 역시 나탈리 포트만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대학생이 된 나탈리 포트만은 일부러 신경생물학이나 고급 히브리어 문학과 같은 어려운 수업을 들으며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블랙스완'을 통해 뉴욕 시티 발레단 수석 무용수였던 발레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와 2010년 약혼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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