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아워 2020’ 3월 28일 저녁 8시 30분 열려

생물다양성 상실과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25 2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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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풀뿌리 운동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다시 한번 전세계 수백만명을 결속시켜 지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어스 아워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에 매우 중요한 해로 기후와 자연을 위한 전세계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 행성의 건강과 우리 미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촌의 COVID 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어스 아워 2020은 지구에 단결하는 순간을 의미하며 자연에 대한 인식과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지지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연을 위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자택에서 어스 아워를 관찰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저녁 8시 30분 불필요한 불을 모두 소등한다. 친구와 가족이 집에서 혹은 가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어스 아워 행사는 개인, 기업, 정부를 동원함으로써 모두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7년 시드니에서 상징적인 조명 소등 행사로 출발한 어스 아워는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의 풀뿌리 운동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 동안 어스 아워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기후 정책, 인식 및 행동을 추진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중요한 기후 및 환경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 행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WWF-Canada 태그를 걸 수 있으며 소식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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