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주장 여성이 친구에게 문자한 이유는?…성 추문 속 유치장 갇힌 강지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0 2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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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장 여성 중 한 명이 지인에게 신고를 부탁한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배우 강지환이 체포돼 조사 받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집에서 여성 두 명과 술을 마신 뒤 잠든 이들을 향해 성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음주 때문에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피해 주장 여성 중 한 명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친구에게 부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직접 신고할 수 있는데 왜 친구에게 부탁했냐"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추측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자 "목소리가 들릴까봐 친구에게 부탁하지 않았겠냐" 등 옹호 의견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강지환은 현재 유치장에 구금되어 있는 상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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