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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다뉴브강이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오후 9시경 동유럽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선박이 침몰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여행객들의 다뉴브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뉴브강은 독일 남부에서 물줄기가 흘러 흑해로 흐르는 국제하천이다. 이는 약 2850킬로 미터라는 길이를 자랑하며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이는 유럽에서 가장 긴 강인 볼가강에 필적하는 수치다.
다뉴브강은 독일 남부의 브레게 강과 브리가흐강이 합류하며 시작되어 동쪽으로 흘러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대평원을 지나 부다페스트에 이른다. 여기서 강은 남쪽으로 방향을 바꿔 흐르며 카르파티아산맥과 발칸산맥 사이를 통과한다. 이는 철문이라 불리는 유럽에서 가장 깊은 협곡이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다뉴브강을 토대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이라는 왈츠곡을 작곡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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