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한 줄보다 저렴해" 직접 만든 1100원 햄버거…소비자 "환호"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9 2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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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 화면 캡처)

 

핸드메이드 햄버거집이 많은 소비자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음식점이 소개됐다. 이 곳에서는 햄버거와 토스트를 김밥 한 줄보다 싼 1100원에 판매해 소비자를 유혹한다.

1100원 햄버거는 빵을 한번 찐 다음 양상추와 마요네즈, 데리야끼 소스와 패티, 피클을 넣고 다시 햄버거 빵을 올려 완성한다. 이에 사장님이 직접 요리한 소스와 패티가 일품이다.

이어 1100원 채소 토스트는 빵을 구운 후 계란과 양배추에 케첩과 마요네즈라는 소스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1100원 햄버거 판매자는 "우리 식당은 유동인구의 비율이 높은 탓에 많은 양이 팔린다. 이에 인근 지역 소비자의 주머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을 결정했다"라고 낮은 가격의 이유를 공개했다.

1100원 햄버거는 물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 시대에 경제적 부담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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