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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7시 20분 경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한 상가의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압 중으로, 인명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에 지난 2017년 12월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가 회자되고 있다. 제천 스포츠센터화재도 천안 화재가 발생한 곳처럼 샤워실을 겸비한 곳이었다. 당시 화재로 2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여성 18명이 2층 목욕탕에 있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소방본부 측은 당시 소방2층 목욕탕에 있던 시민들을 구하지 못한 것은 1층의 불길을 우선 진압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천화재참사 원인은 불법 건축이 주원인이었고 불법주정차 때문에 소방차가 현장에 늦게 도착, 골든 타임을 놓친 것이 화재를 키웠다는 분석도 제기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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