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모든 것 '2019 로보월드' 개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10 1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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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국내 최대, 최고(最古) 로봇 전시회인 2019 로보월드가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두산로보틱스는 사람과 함께 다양한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한 협동로봇을, 트위니는 물류창고나 공장 등에서 기차처럼 주행하며 물품을 대량 운반하는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전시했다. 


현대로템은 근력 보조와 근력 증강 기능을 갖고 있어 근로자용, 재활치료용, 장애인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착용 가능(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현장에서 로봇을 제작해 우열을 가리는 로봇 경진대회, 협동로봇을 주제로 하는 로봇 컨퍼펀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신제품 런칭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국내 로봇산업은 제1회 로보월드 전시회가 개최된 2006년 70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에는 5조원 규모로 7배 이상 성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생산액 기준 국내 제조로봇 1위 기업 로보스타의 강귀덕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로봇모션 핵심기술과 부품 개발로 수입 대체에 기여한 알에스 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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