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근로자에 손 들어줘'…네이버 노사, 협상에 마침내 성공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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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노사 홈페이지 화면 캡처)

 

네이버 노사가 협상에 도달했다.

13일 오후 네이버 노사가 사용자 측과 단체협약을 진행하며 '협정근로자' 관련된 안건을 '공동협력 의무'로 변경해 잠정적으로 합의를 해냈다. 이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마라톤 교섭을 시작한 이후 12일까지 실무협의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이다.

네이버 노사는 단체협약 92개 조항에 대해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네이버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협정근로자를 공동협력의무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리프레시 휴가는 유급휴가를 15일로 확대하고 업무가 종료 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업무 지시는 삼가기로 했다.

한편 네이버 노조는 이번 협약 합의를 토대로 타 자회사 단체협약 체결에 합의점을 도출해 낼 것이라는 다짐을 선보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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