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 세계최초 ‘인공지능 pH 측정 시스템’ 개발!

100여년의 수질분석기술, 혁신으로 거듭나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1-02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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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 세계최초 ‘인공지능 pH 측정 시스템’ 개발!
100여년의 수질분석기술, 혁신으로 거듭나다
한국최초 수질센서·계측분야 세계표준기술 가능성 보여

△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가 ‘BIXPO 2017' 신기술전시회에서 자동교정 pH 측정 시스템 ‘1456 pH Analyzer’를 선보였다.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대표 길주형, 이하 로터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BIXPO 2017’에 참가, 신기술전시회에서 세계최초의 pH 측정 시스템 ‘1456 pH Analyzer’을 선보이며 큰 이목을 끌었다.


로터스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1456 pH Analyzer’는 인공지능이 탑재돼 있어, 표준용액 없이 자동교정이 가능한 수질분석 분야의 세계최초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가히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지난 100여 년 동안 전 세계가 사용해오던 기술을 훌쩍 뛰어넘었다.


종래의 pH측정기는 측정과 출력, 그리고 사람에 의한 수동 교정 등 단순 제어방식이었다. 그러나 ‘1456 pH Analyzer’는 자동으로 전극의 노화와 이상 유무를 감지해 필요시 자동교정은 물론, 상태정보를 보여주기에 이상유무가 발생한 경우 메시지를 나타내 정확한 전극교체 시기를 알 수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 탑재, 자동교정으로 유지관리비 대폭 감소

 

△ 1456 pH Analyzer

‘1456 pH Analyzer’ 시스템이 특별한 이유는 사람의 도움과 표준용액 없이 시스템이 스스로 교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표준용액은 수질분석에 있어 반드시 사용되는 것으로 전극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국내 발전소의 유지관리 비용만 따져본다면 연간 400억 정도로 매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또한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관리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까다롭다. 즉, 더 이상 수질분석에 있어 표준용액이 필요하지 않기에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길주형 대표는 “막대한 유지관리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4년간의 연구로 특수 pH전극 ‘KH1014’을 개발했고, 이 특수 pH전극이 개발되어지면서 탄생한 것이 세계최초의 인공지능형 pH측정 시스템”이라며, “유지보수와 표준용액의 사용 없이 측정과 제어가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발전소뿐 아니라 모든 현장에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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