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협박 소포를 발송한 범인이 잡혔다. 그 정체는 대다수가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윤소하 협박 소포 사건 피의자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정체는 대학생진보연합 간부 L씨. 대다수 여론이 보수 단체 관계자로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발생했다.
상황이 반전되자 일부 대중은 윤 의원과 소속 정당인 정의당에게 비판을 가하고 있다. 앞서 윤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 나와 "박근혜 사면론까지 펼치는 과거로 회기 책동의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열한 정치 행태"라는 발언을 한 바 있기 때문. 협박 소포를 보낸 범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성급히 보수 단체 관계자로 단정지은 것 아니냐는 게 이들이 펼치고 있는 주장이다.
한편 윤소하 협박 소포 피의자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지난 200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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