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도 여고생 실종…장기화 여부에 우려 가득, '청주 여중생 실종'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9 1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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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청주 여중생 실종 사건이 장기화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5년 전 같은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처럼 미궁에 빠질까 우려 섞인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약 180명으로 구성된 수색대가 청주 여중생 실종 사건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된 조은누리 양은 지난 23일 가족과 함께 등산하던 중 먼저 내려간 이후 행방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에도 실마리를 찾지 못하자 많은 대중의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5년 전 청주에서 조 양과 비슷한 또래의 여고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건의 경우 실종자의 휴대폰이 발견됐으나 통화내역이 모두 삭제되어 있었으며 복원도 불가능 했다. 가장 의심스러운 용의자까지 사망하면서 해당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됐다. 청주 여중생 실종 사건 장기화에 걱정 어린 시선이 계속되는 배경이다.

한편 경찰은 이번 청주 여중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조 양이 처했을 다양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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