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먹지말아요" 왜?…중복 음식 뭐 먹을지 고민인 이들에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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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중복을 맞아 여러 보양식이 식탁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특정 음식을 먹지 말라는 의견이 나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오늘(22일) 삼복 중 두 번째 날인 중복이 찾아왔다. 이에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보양식을 찾아 나선 상황이다. 이는 예로부터 조상들이 복날에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물리는 행동들이 현대까지 이어져 온 모습이다.

다양한 보양식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신탕을 먹지 말자는 의견이 나왔다. 보신탕은 복날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해당 글을 게재한 이는 '복날 개 맞듯이'라는 말을 이야기하며 "개를 도살할 때 잔혹하게 때려잡던 잘못된 관행이 여전히 남아 말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말이 지금까지 사용되는 만큼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음식을 먹든지 개인의 자유다"라고 반박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중복 이후 찾아오는 말복은 오는 8월 세 번째 주 일요일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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