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창업공모전 성료

30일 시상식 개최, 최종 5개팀 선정
대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총 상금 1400만 원 시상
공모전 통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지원
향후 그린뉴딜사업 연계 물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31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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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30일 물산업 분야 창업활성화 및 사업화를 위해 진행된 ‘2020 물산업 우수기술 창업공모전’ (이하 창업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업공모전은 물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공모를 실시해 총 41개팀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1차 서류 및 2차 발표)등을 거쳐 최종 5개팀을 선정,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 우수상(한국환공단이사장상)등과 총 상금 1400만 원을 지급했다.

 

▲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우수기술 창업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 (사진왼쪽부터) 최우수상 (주)이엔아이씨티 전대수 대표, 대상 (주)플로워크연구소 김현준 대표, 고광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단장, 장려상 ㈜케이퓨전테크놀로지 곽헌길 대표, 안화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물산업진흥처장 <제공=한국환경공단>

이번 창업공모전 대상에는 2차원 배관 유동해석을 위한 배관 운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대표 김현준)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창업공모전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프로젝트랩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해 우수 창업기업의 조기 성공 사업화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우선 창업공모전 1차에 선정된 팀 중 10개팀에 대해 ‘프로젝트랩’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 전문가 컨설팅과 가점혜택을 제공했으며 그 중 4개팀이 프로젝트랩 공모전에 지원해 최종 3개팀이 선정됐고, 특히 창업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쿠기(대표 김효섭)는 프로젝트랩공모전에 동시에 선정됐다.

창업공모전과 연계 진행된 프로젝트랩 지원사업 공모는 물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수처리공법, 물에너지융합, 상·하수관로 등 5개 분야를 공모해 선정된 팀은 팀별 최대 2억 원(기업 부담 10% 내외) 총 1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랩 지원사업 공모는 총 14개팀이 지원해 ㈜비아이바이오포토닉스를 포함 총 5개팀을 선정 12월 28일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향후 1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 처음 운영된 창업공모전과 프로젝트랩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공단은 앞으로 물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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