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 개최, 상하수도 공로자 치하, 정보 공유의 장 열려<1보>

기업경영인대상-한국주철관 홍동국 대표, 특별상-김영선 민주당/전문위원
공로상-도화 박승우 대표, 특수건설 김중헌 대표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7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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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 행사에 참석한 귀빈과 상하수도 유공자들의 기념 사진 <사진=한국상하수도협회>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상하수도협회가 상하수도 유공자를 포상하고, 기업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7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The-K 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9년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업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기업회원 워크숍은 회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상하수도 종사자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발전 전략 모색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또한 정부의 정책방향 소개 및 국내외 물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국내 물산업 종사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회 사업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와 영향력 확대 및 정보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규용 전(前) 환경부장관(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환경 분야는 시장에서나 정부 내에서 변방으로 간주되어 재정적 지원이나 정책적 지원도 후순위로 밀리고, 언론 등 여론의 관심도 대형 오염사고 등이 일어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높지 않아서 여러 가지 여건이 매우 열악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규용 전 환경장관은 또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질분야에 본격 투자가 이뤄지기 시작한 지 불과 30년 만에 OECD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성공사례로 벤치마킹할 정도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대부분의 하천에서 다시금 본연의 모습을 살려낸 성과를 일구어낸 것은 이 분야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애 써오신 여러분들의 공로가 절대적이었다고 생각하며, 정말 높게 평가돼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재근 상하수도협회 (민간)부회장은 "정부는 상하수도 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 행사의 일환으로 먼저 진행된 ‘상하수도 유공자 포상’은 맑은 물 공급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하수도 기술 발전에 앞장서 온 상하수도인을 발굴, 긍지를 높이고 상하수도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2019년 상하수도 발전 유공자’로는 홍동국 한국주철관공업(주) 대표가 ‘올해의 기업경영인 대상’을, 김영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은 ‘올해의 상하수도 특별상’을,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와 김중헌 ㈜특수건설 대표는 ‘올해의 상하수도 기술발전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선 ‘수돗물 안전관리 대책방향(환경부)’, ‘수돗물 안전관리를 위한 상수도 관망관리 개선방향(서울시립대)’, ‘전략물자관리제도와 일본수출규제 주요 내용(전략물자관리원)’, ‘중소기업 해외진출 사례(PPI 평화)’, ‘회원사 신기술 발표(특수건설)’, ‘특허 보증 및 담보, 투자의 이해(한국발명진흥회)’, ‘조달제도의 이해 및 나라장터 이용방법(한국구매조달학회)’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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