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위해 1000만 원 대 상금 내걸어…포털사이트 장악 시작한 영화 '변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7:41: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영화 변신 스틸컷)

영화 '변신'이 거액의 상금과 함께 홍보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22일 영화 '변신'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연계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토스 애플리케이션에는 영화 '변신'과 관련된 물음이 업로드됐다. 이어 작품 제목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도록 유도하는 문구가 함께 올라왔다.

이 같은 홍보 작전은 앞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먼저 선보인 바 있다. 포털사이트 장악에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스를 이용해 영화 홍보에 나선 모습인 것이다.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것이 아닌 물음에 대한 상금으로 1000만 원이 넘는 거액까지 준비했다. 이를 통해 대중을 유혹한 뒤 검색 유도 문구로 작품 이름을 각인시키는 방식이다.

한편 영화 '변신'의 감독은 '공모자들'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