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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황색포도상구균 /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
한국 소비자원이 식품위생법을 손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은 21개의 마카롱 브랜드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6개의 마카롱 브랜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해당 균은 세균 감염에 의한 것으로 상태가 악화할 시 피부의 화농성 질환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2개의 제품에서는 타르색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색소는 마카롱의 화려한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는 일부 어린이에게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불안정한 행동 등의 과잉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원은 21개 브랜드 제품 중 원재료명 등을 표시할 의무가 있는 17개 브랜드 가운데 8개 브랜드의 표시 사항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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