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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NS) |
한국 연예계 논란에 휘말리게 된 대만 배우 왕대륙이 국내 방문 일정을 목전에 두고 있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왕대륙의 소속사는 지난 14일 최근 국내 남자 연예인들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이슈들과 관련이 없다며 재빠른 입장 표명을 했다.
이에 한국 연예계 사태가 왜 중화권 배우인 왕대륙에게까지 퍼지게 됐는지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의혹의 발단은 SNS 사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선 빅뱅 승리가 3년 전부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왕대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자랑했던 것이다. 또한 왕대륙이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적도 있었다.
물론 중국어가 능숙한 승리와 정준영은 왕대륙 이외에도 중화권 지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터라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었다. 하지만 두 달 전에도 왕대륙이 사태의 시초인 클럽 버닝썬에도 방문해 팬들에게 찍힌 사진과 더불어 승리가 인증샷을 찍어 올려 의혹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왕대륙은 영화 홍보 일정을 위해 국내에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던 터라 논란에 직면한 것으로 보여진다. 승리 사태로 세간이 들썩한 현재 왕대륙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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