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값 수준까지? 전두환 연희동 자택 상황…절차 남았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1 1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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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연희동 자택(사진=sbs)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여섯 번째 공매 끝에 된 낙찰이다.


21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전 전 대통령의 자택이 낙찰됐다. 낙찰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자택을 비롯해 토지 등의 최초 감정가는 100억원이 넘었으나 공매가 6차까지 진행되면서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고 약 51억원에 달한다.

1997년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 2205억원을 명령 받았으나 그 중 약 46%를 내지 않았다. 세금도 수십억이 미납된 상태다.

특히 자택의 경우는 전 전 대통령이 아닌 그의 아내 이순자 씨 등의 명의로 되어 있다. 이에 전 전 대통령을 공매 처분 취소에 대한 소송까지 제기한 상황.


대금이 모두 납부되면 이는 체납 세금과 추징금 등으로 배분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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