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에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글 올라와…고유정 외 다른 범죄자는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2 17:22:13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국민청원에 고유정을 사형 선고해달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전 배우자에 참혹한 행위를 저지른 고유정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 지난달 25일 고 씨는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 한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전남 순천에서 선배와 결혼을 약속한 여성을 강간하려다 살인한 피의자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피해자 부친의 청원 글이 있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순천 소재 아파트에서 직장 동료 약혼녀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목을 졸라 사망케 했다. 앞서 A씨는 두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10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이번 사건은 A씨의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로 피해자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한편 해당 글은 지난 4일 올라왔으며 청원 마감일은 오는 7월 4일이다. 12일 현재 24만 141명의 네티즌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

한편 정부와 청와대 측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을 경우 공식적인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