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고 재판부에 읍소했다.
20일 불법 약물 혐의를 받고 있는 이문호의 재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그의 보증 석방 심문도 진행됐다. 그는 이날 자신에게 발언 기회가 주어지자 눈물을 쏟아내며 하소연했다. 그는 "아버지가 현재 건강에 문제가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라며 자신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많은 이들은 부모를 언급하며 보증 석방을 요구한 그를 향해 "가족을 생각했으면 범죄를 저질러선 안됐다" "남의 가족에게 피해주고 자기 가족만 챙기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자신의 불법 약물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반성의 태도가 없다"라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이문호의 다음 재판은 오는 18일 열린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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