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음란물 배포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가 2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에 아직 잡히지 않은 이들에게 시선이 향하고 있다.
지난 9일 '소라넷' 운영자 S씨에 대한 재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음란물 배포 및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S씨에게는 징역 4년 형의 판결이 내려졌다. 앞서 해외 체류 스스로 귀국한 S씨는 "소라넷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이는 남편이 저지른 일"이라 밝힌 바 있다.
소라넷 운영자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상황이지만 아직 체포되지 않은 이들이 남아 있기에 또 다른 음란물 배포 사이트 생성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들은 S씨의 남편과 다른 부부 한 쌍으로 구성된 3명으로 17년여간 함께 사이트를 운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들이 오스트레일리아 시민권과 영주권을 가지고 있기에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한 상태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음란물 사이트로 이름을 떨치던 소라넷은 지난 2016년 폐쇄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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